서을남 장로회 제25회기를 마치며
관리자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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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족한 제가 남장로회 제25회기 회장을 맡은지 어언 1년이 지나고 이제 한회기를
결산하게 되었습니다.
{네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약속 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존경하는 증경 회장님들과
임역원, 그리고 모든 회원 장로님들께서 힘껏 협력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회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된 사업들을 위하여 기도드릴 때 마다 응답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기도
와 물심양면으로 도우신 회원 장로님들과 목사님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간의 교제와 소통, 섬기시는 지교회의 부흥과 발전, 복음사역, 노회의 화목과 일치
등등의 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남장로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으며, 이 소망이 왕
성하게 이루어져 노회 내 모든 회원들로부터 절대적인 관심과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목
사님들로 부터는 신뢰와 격려와 존경을 받는 장로회로 세우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아쉬움도 없지 않으나 주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 하였으며, 풍성한 결실이 있었음에 감사
를 드립니다.
특히 은퇴 장로위로회, 목사초청간담회, 신규 임직장로 축하, 송년회등은 대단히 유익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 향후 계승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이 맞이하는 제26회기에는 더 큰 꿈과 비전으로 남장로회가 도약하는 회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사랑해 주신 모든 장로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1년동안 많은 수고
를 기쁨으로 감내해 주신 김제원, 박영두, 주정현, 박석주 장로님께 감사의 큰 박수를 드립
니다.
노회 내 모든 장로님들 가정과 사업과 섬기시는 교회 그리고 서울남노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정 우 장로
결산하게 되었습니다.
{네가 너와 함께 하리라} 라고 약속 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존경하는 증경 회장님들과
임역원, 그리고 모든 회원 장로님들께서 힘껏 협력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회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된 사업들을 위하여 기도드릴 때 마다 응답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기도
와 물심양면으로 도우신 회원 장로님들과 목사님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 간의 교제와 소통, 섬기시는 지교회의 부흥과 발전, 복음사역, 노회의 화목과 일치
등등의 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남장로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으며, 이 소망이 왕
성하게 이루어져 노회 내 모든 회원들로부터 절대적인 관심과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목
사님들로 부터는 신뢰와 격려와 존경을 받는 장로회로 세우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아쉬움도 없지 않으나 주님의 은혜로 최선을 다 하였으며, 풍성한 결실이 있었음에 감사
를 드립니다.
특히 은퇴 장로위로회, 목사초청간담회, 신규 임직장로 축하, 송년회등은 대단히 유익한
사업이라고 생각되어 향후 계승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이 맞이하는 제26회기에는 더 큰 꿈과 비전으로 남장로회가 도약하는 회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사랑해 주신 모든 장로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1년동안 많은 수고
를 기쁨으로 감내해 주신 김제원, 박영두, 주정현, 박석주 장로님께 감사의 큰 박수를 드립
니다.
노회 내 모든 장로님들 가정과 사업과 섬기시는 교회 그리고 서울남노회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정 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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